1. 착화감 - 토박스 공간이 살짝 부족해 반업 추천 -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지만, 빠르게 뛸 때는 약간 도는 느낌이 있음 - 전반적인 착화감은 양호한 편 2. 주행감과 퍼포먼스 - 미드솔의 주행감이 좋아 안정성이 뛰어나며, 편안하게 달릴 수 있음 - 스피드를 내기 용이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페이스를 Km당 1분 정도 단축 가능 - 카본 플레이트와 밀도 높은 미드솔 덕분에 지면 반발력이 매우 우수함 3. 컬러 매력 - 브라이트 클림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임

정사이즈 280 신는데 반업해서 285 신음, 그런데도 발등이 너무 타이트함, 인간은 모두 좌측 발등이 더 높은데 역시나 왼쪽 발등이 더 타이트하게 느껴짐, 처음 신고 5km 달리기 중 2.5km에서 왼쪽 발등 통증 느낌, 체중이 99kg라 반발력은 크게 못느낌, 체중 90kg 밑이라면 반발력 충분할꺼 같음, 발등 타이트한거 빼고는 주행중 안정성이나 피로도는 만족스러움

알파플라이 3 신다가 이거 신으면 앞꿈치 발바닥 맨땅에 닫는 느낌임. 10km 미만 거리에 적합하고 그 이상은 앞꿈치 바닥 통증때문에 그 이상은 힘들거 같다는 생각임 사이즈는 정사이즈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