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 265 아디 265 나이키는 265신르면 타이트한 느낌이여서 풋살화나 운동화 신을때 270 신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나이키 신발은 265로 다른 신발과 똑같은 편안함을 느꼈어요 다만 타사 비슷한 가격의 비슷한 급의 신발과 무게 차이가 있어요 에보 sl은 더 가벼워요, 둘다 쿠셔닝은 좋아요 그래도 나이키만의 밤에도 러닝하기 좋은 형광 라인이 있고 나이키만의 특별함 때문에 구매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일반적으로 데일리로 신어도 충분한 디자인과 탁용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만족합니다 이제껏 나이키 신발을 265로 만족한 적이 없는데 정사이즈로 편안함으로 이렇게 만족한건 처음인 것 같아요 다만 유일한 흠은 송곳같은 부분으로 찍힌 자국이 있는데 만족해서 그냥 신으려구요 기다리기 힘듬

런닝 초보가 쓰기엔 너무 좋은 런닝화같네요. 기존에 인빈서블런2 신었었는데 이 제품이 체감상 더 가볍게 느껴지고 지지력 또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 반업 추천합니다.

I was a bit skeptical of these shoes. I've been wearing Brooks Ghost shoes and really like them. But wanted to try these Vomero Plus for the extra cushioning. Ran a 5k and PR'd by 38 seconds! Also put down my fasted mile time by 20 seconds! They are a bit unstable feeling on turns (I have to make some tight turns in my neighborhood on dead end streets) but that could just be that I am not used to how the cushions compress. Overall these are extremely comfortable and give a good rebound feel when you're running. These run true to size, fit perfec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