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나만의 에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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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에어맥스
에어의 진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는 에어맥스 문화와 역사
에어맥스 아이콘이 만들어졌을 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1987: 에어맥스 1
나이키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는 파리의 개방형 건축물에서 영향을 받아, 에어맥스1 중창에 작은 윈도우를 만들어 최초로 나이키 에어가 눈에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1990: 에어맥스 90
측면 패널이 돋보이는 AM90은 그 자체로 혁명이었습니다. 오리지널 ‘인프라레드’ 컬러웨이는 재출시될 때마다 여전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킵니다.
1991: 에어맥스 180
이 에어맥스의 맥스 에어 유닛은 단순히 커진 것만이 아니라 신발의 하단부를 완전히 감쌉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180도 에어 쿠셔닝에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995: 에어맥스 95
나이키 디자이너들은 지구의 지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에어맥스 95의 조각한 듯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 에어맥스 신발은 최초로 발 앞쪽에 두 번째 투명 나이키 에어 유닛을 추가했습니다.
1997: 에어맥스 97
전체 길이 나이키 에어 쿠셔닝이 적용된 최초의 에어맥스 신발인 에어맥스 97은 놀랍도록 미래 지향적인 룩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나이키 디자이너들은 잔물결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995: 에어맥스 95
나이키 디자이너들은 지구의 지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에어맥스 95의 조각한 듯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 에어맥스 신발은 최초로 발 앞쪽에 두 번째 투명 나이키 에어 유닛을 추가했습니다.
1997: 에어맥스 97
전체 길이 나이키 에어 쿠셔닝이 적용된 최초의 에어맥스 신발인 에어맥스 97은 놀랍도록 미래 지향적인 룩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나이키 디자이너들은 잔물결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998: 에어맥스 플러스
나이키 에어 유닛을 여러 섹션으로 분할하여 각 섹션을 튠드 에어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하여 에어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첫 출시된 컬러웨이는 열대 지방의 하늘과 흔들리는 야자수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006: 에어맥스 360
에어맥스 360에서 나이키는 최초로 폼이 없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오직 맥스 에어 쿠셔닝만 적용한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은 에어맥스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2015: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얇은 필름 한 장만으로 발과 쿠션을 분리하는 이 신발은 마치 공기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는 빠르고 유연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15: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얇은 필름 한 장만으로 발과 쿠션을 분리하는 이 신발은 마치 공기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는 빠르고 유연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18: 에어맥스 270
270도 각도 전체가 투명한 거대한 뒤꿈치 유닛은 에어맥스 역사상 가장 과감한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발의 형태에 꼭 맞는 경량 갑피는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2018: 에어맥스 270
270도 각도 전체가 투명한 거대한 뒤꿈치 유닛은 에어맥스 역사상 가장 과감한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발의 형태에 꼭 맞는 경량 갑피는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2019: 에어맥스 720
에어맥스 패밀리의 가장 최근 멤버로 압도적인 룩과 강력한 바운스와 함께 순수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선보인 나이키 에어 쿠션 중 높이가 가장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2019: 에어맥스 720
에어맥스 패밀리의 가장 최근 멤버로 압도적인 룩과 강력한 바운스와 함께 순수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선보인 나이키 에어 쿠션 중 높이가 가장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