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새로운 도시로 걷지 말고 달려가세요. 장거리 러닝을 위해 재탄생한 전설적인 이 신발은 갑피와 밑창에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클래식 룩을 완성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토 박스와 중족부의 공간이 넉넉해 달리고 점프하고 좀 더 길고 강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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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점
소미0868351f4313474ea6ae4b4e9334de8a - 2024년 5월 16일
평소 발사이즈 235. 코르테즈 240 길이 크게 신고 덩크로우 240 여유있게 신어요. V2k런 235, 240 다 신구요~ 이건 235 하니 길이는 여유있고 발볼은 잘 맞아요. 밑창은 많이 얇은 느낌이니 참고하시고 외관상 깔끔하니 너무 이뻐서 감안하고 신어요 한번씩 자켓 걸치고 깔끔하게 깔맞춤 하고싶을때 예쁘네요 ^^
Chisoon_Song - 2024년 5월 13일
약간 큰 스타일이지만, 발가락 부위 여유있는걸 좋아해서 무리는 없음. 다만 쿠션감 없음. 다른 신발에 비해 밑창이 낮고, 깔창 쿠션감이 없어 착화감은 그저그럼. 저렴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한번씩 기분 전환용으로. 좀 걸어야하는 날은 비추.
다운정765883356 - 2024년 5월 13일
신발은 이쁜데 사이즈 땜시 240신으면 크고 235은 딱맞고 240 주문해서 커서 235 로다시주문햇는데 딱맞아서 쫌 신고 다니면 살짝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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