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의 모습, 맥스의 느낌. 에어맥스 시스템은 널리 사랑받는 80년대 감성의 모든 것을 되살렸습니다. 낙하산 팬츠는 제외하고요.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투명 나이키 에어 쿠셔닝과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갑피가 만났습니다. 이 모든 걸 에어맥스가 다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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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점
영미550995050 - 2023년 3월 05일
신발 받아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짝짝인것처럼 디자인이 조금 다르네요...
라현810493995 - 2023년 2월 26일
230~235신는데 235로 선택했고 딱맞았어요 230선택했으면 작았을듯
선경9768968 - 2023년 2월 15일
논란이 많은 사이즈는 확실히 정사이즈 입니다. 발길이 충분하고 단지 발볼은 운동화 끈이 조여져 있어 하루만 신으면 내 사이즈로 정착합니다. 단지. 에어는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발바닥 아치를 잡아줘 그럭 저럭 편안 합니다. 내가 산 에어중 가장. 에어가 약해요. 3년된 에어맥스도 빵빵한데 이거 뭐 불량품이었나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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