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OSEN ONE AND THE ONE WHO CHOSE’ 컬러웨이

아들과 한 코트에서 경기를 뛰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르브론은 역사를 만들어 냅니다.

투톤 컬러의 신발은 가족이라는 테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힐 부분에 아버지와 아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가볍게 발을 고정해 주는 최상의 착화감과 민첩한 반응성을 갖춘 르브론 XXIII은 경기의 판도를 흔들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아크론 출신 소년에서 영원한 왕으로의 여정은 20년간 농구 코트 위에서 위대함의 기준을 재정의해왔습니다.

23가지 컬러웨이. 23가지 이야기.
오직 하나의 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