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하는 날 어디를 가든 차분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반응성이 좋은 폼으로 제작된 이 경량 플립플랍은 스타일링이 쉽고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물놀이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신기 좋을 뿐만 아니라, 미니멀한 룩이 도시에서 착용해도 어울릴 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 신발을 신고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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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점
JaemanKim86 - 2024년 5월 02일
좋긴 좋은데, 흠...발가락쪽이 위로 약간 올라와 있어서, 발모양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타입의 플립플랍이에요. 저는 보통 뉴발란스, 언더아머 슬리퍼는 280으로 선택하는 285-290 신발 유저인데, 보통 슬리퍼는 280으로 하면 딱 편하게 맞더라고요. 근데 기존 나이키 카와 샤워슬라이드랑, 이 제품은 290이 맞아요. 나름 칼발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칼발에 맞게 발등의 띠는 핏해서 너무 좋습니다. 작년 뉴발란스 플립플랍 XL로 샀다가 너무 컸는데, 이건 290이 발등도 편안하게 잡아주고 좋더라고요. 다만, 제가 발가락이 길고 특히 약지(네번째)가 좀 길어서 편안하게 발가락을 넣으면 가운데 세개 발가락이 모두 앞쪽 턱에 다여서 뭔가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발가락을 맞추면 엄지와 검지 사이의 끈부분이 끝에 편안하게 들어가 있지 않고 약간 발을 덜 넣은 기분이고요... 조금 아쉽지만 칼발에 맞는 발등이라 그 부분은 좀 만족스럽네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발 넣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이203427434 - 2024년 4월 24일
260 정사이즈로 밭등이나 볼이 크게 불편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밑창 쿠션이 좀 딱딱해서 발바닥은 불편할듯 하네요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좋아요
nandall13 - 2024년 4월 21일
볼이 넓은 편이라 13사이즈 신는데 타이트하네요. 잘 늘어나는 재질은 아니어서 신는데 불편하지만 디자인과 색상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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