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장애인 운동선수와 협력하여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맞는 조절 가능한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탈부착 가능한 힐 스트랩이 있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습니다. 패딩 처리된 상단 스트랩, 윤곽을 살린 풋베드, 부드러운 쿠셔닝 등으로 편안함과 지지력을 더했습니다. 오프코트 슬라이드는 의족을 착용하거나 더 빠르게 신발을 신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일반 배송
• 배송지역: 전국 (일부 지역 제외)
• 배송비: 무료배송
• 제품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 제품에 대해서만 무료 반품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일반 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반품 자세히 알아보기
오늘도착 서비스
• 이용시간: 낮 12시까지 결제 시, 당일 도착 (일요일, 공휴일 제외)
• 서비스지역: 서울∙과천∙의왕∙군포∙수원∙성남∙안양시 전체, 용인시 수지구∙기흥구, 부천시 중동∙상동∙심곡동
• 서비스비용: 5,000원
A/S 안내
• 나이키 온라인에서 구매하신 제품에 대한 A/S 는 나이키코리아 고객센터(080-022-0182)에서 유선으로만 접수 가능합니다.
2 점
재열336813114 - 2024년 4월 05일
의족 착용하고있습니다 나이키에서 장애인과 협력하셔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신기 편한 슬리퍼라고 적혀있어 구매해봤습니다 보통 운동화는 265 사이즈 구매해서 슬리퍼는 270으로 주문했습니다 발등을 감싸는 부분이 너무 낮아 꽉 낍니다 원래 발이 발볼도 넓고 발등도 높아서 불편하긴해도 의족 발은 대부분이 외국 브랜드라 서양인 발에 맞춰서 만들어진다고 들어서 의족발이 제 발보다 더 슬림하고 발등도 살짝 낮아서 신기 편하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족발에도 발등 감싸는 부분이 너무 낮아서 손으로 잡고 구겨넣어야합니다 제 의족발은 프로플렉스 라는 발입니다 보통 프로플렉스라는 발을 많이들 착용한다고 들었는데 장애인분들과 협력했다고 하면 만들기 전에 의족 발에 얼마나 잘 착용되는지 신어봤을거라 생각했는데 슬리퍼가 의족발에 잘 안 들어간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신기 편하다는건 발이 쏙 들어가고 뒤에 밴딩 부분이 의족발에 슬리퍼가 벗겨지지않게 잘 고정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신고있던건 아디다스 샌들이었습니다 의족을 차고있어 일반 슬리퍼는 신지못해 대체품으로 샌들을 신고다니는데 아디다스 샌들은 의족발도 잘 들어가고 잘 고정되었습니다 나이키 슬리퍼가 쿠션감이 훨씬 좋지만 의족차는 사람으로서 착용하기가 불편하면 오래 신지 못 할거 같습니다 제품 설명란에 장애인분들과 협력하고 의족 착용하시는 분들이 쉽고 편하게 착용할수다고 적혀있어서 구매했는데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 실망감이 너무 커 리뷰를 넋두리처럼 쓰게되었네요
상품정보제공고시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