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 4 GORE-TEX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합한 러닝 파트너입니다. 생활 방수 GORE-TEX 레이어가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며, 밑창에 적용된 고무가 적어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도 도로에서 트레일로 자연스럽게 옮겨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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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점
최130030168 - 2023년 1월 21일
이 제품 구입전 트레일2 고어텍스 제품 신고있었는데 트레일2에서 느껴졌던 쿠션감보다는 조금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오래전에 신었던 아디다스 아그라빅 스피드 제품과 비슷한 쿠션감이네요. 단단한듯 하면서 지면을 확실히 밟아주고 있다는 느낌. 사이즈는 나이키 러닝화 255 아주 딱맞고 언더아머 운동화 255 여유있는 발크기인데 일반양말 착용시 길이는 아주 살짝 남고 발볼은 맞춤화처럼 정확히 딱 맞네요. 트레일2나3의 디자인이 키가작은 저에게 약간은 부담되는 디자인이였는데 이번 트레일4의 디자인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비오는날 일할때 고어텍스 제품의 효과를 확실히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어텍스모델로 골랐습니다.
ErikF640748376 - 2023년 1월 19일
I bought them for winter road running and they fit the bill. They have kept my feet warm and dry all winter so far (New England weather). The sole is starting to wear as expected for a trail show being used for road work I run. 25-30 miles a week). I would only ask they offer a wide width. They are a bit narrow for me like all Nike shoes unfortunately, but they do soften up after a few minutes running. Some heel lock issues but resolved with tight lacing at the top eyelets. I get usually 4 months per shoe and expect these to get me to spring. And I probably will get a new pair for next winter (offer a wide width please!).
656975321 - 2023년 1월 12일
강추합니다. 고어텍스라 우천시에도 좋고 평소에도 통기성이 좋아 쾌적합니다. 트레일용이라 바닥의 쿠션은 딱딱한 편이지만 산악등반용은 아니고 가벼운 오솔길 산책정도나 일상화로 아주 홍습니다. 신발이 견고하여 평탄하지 않은 지형에서도 발목을 잘 잡아주고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이 익숙해지면 아주 편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도 좋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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