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의 세 번째 시그니처 슈즈는 그가 자신만의 경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쏟아낸 헌신을 기념합니다. 코트에 적합한 기술을 가득 적용한 이 아이템은 코트에 발이 닿아 있을 때도, 점프할 때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농구선수를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낮은 자세를 유지한 채 하늘을 향해 폭발적인 점프를 선보인 후 지상으로 돌아올 때 느껴지는 쿠션감을 경험해 보세요. 자이언 3는 발을 단단히 잡아주므로 나만의 방식으로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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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점
김868903332 - 2024년 3월 19일
발목이 좋지 않아서 웨이트 할때 농구화를 이용합나다. 자이언3는 코비처럼 발 전체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지상고도 높지 않아서 안정적으로 무게를 들 수 있습니다. 단, 인솔 표면이 고무재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두꺼운 양말을 신을 경우 양말이 말리는 일이 있습니다.
rage5496 - 2024년 3월 02일
평소 나이키 270신는데, 이 농구화도 270으로 주문했습니다. 발길이 딱맞고, 평소 발볼이 큰편이 아니라 크게 불편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살짝 조이는 감이 있습니다. 근데 조금만 신으면 늘어나서 딱 맞을거 같네요. 근데, 흰색감이 생각보다 엄청 이쁜 흰색은 아니네요. 개인적 취향과 조금 다름. 농구퍼포멈스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민성6d556805e4404709953806217a28039a - 2024년 2월 22일
난 발볼과 발등이 쫌 있는편임. 하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260을 구매하게됨. 솔직하게 말하면 칼발 아닌 이상 반다운은 비추임. 원래 265를 신음에도 발길이는 딱 신기 좋게 쫌 크게 나왔음. 문제는 발볼이지. 물론 앞에서 말했듯 내가 발볼리 있는 편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발볼이 정말 작음. 사이즈 고르려고 나처럼 고생하면서 유튜브 영상 다 뒤져보고 그러는 사람이 많을거같아서 주관적인 의견으로 추천해보자면 정사이즈가 가장 알맞을거같음. 처늠에는 쫌 발볼이 작다고 느껴질수 있는데 어퍼가 유연한 편이라 잘 늘어남. 그렇다고 늘어난채로 고정인게 아니라 탄성도 좋아서 다시 돌아옴. 정사이즈 사고 웜업하면서 쫌 뛰고 경기 하면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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