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DNA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제품입니다. 블레이저 팬텀은 날렵한 로우 프로파일의 클래식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합니다. 더욱 두꺼워진 측벽 덕분에 발 아래 감각이 개선되어 부피감을 더하지 않고도 편안함을 높여줍니다.
4.5 점
jenam166979477 - 2024년 4월 20일
These look much nicer in person/on feet than what the pictures show. A nice update to the classic blazer silhouette, and much more comfortable than the classic. Fits true to size.
필집김189272708 - 2024년 4월 16일
나이키 블레이저 팬텀 로우 255 구매했습니다. 나이키 포스도 255 신는데 포스가 볼이 조금 더 여유 있습니다. 신발은 편하고 좋은데 깔창이 코르크마개 재질의 깔창이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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