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의 아이콘이 클래식한 디테일과 레트로 농구화의 감성으로 돌아왔습니다. 빈티지한 감성으로 거리를 물들이며, 로우컷 패딩 카라로 어디서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무지갯빛 스우시 로고가 걸을 때마다 광채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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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점
혜민이648059999 - 2024년 5월 16일
덩크 로우는 처음 사봐서 사이즈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반업했는데 (TC7900 은 235, 에어포스는 230) 발볼은 좀 있지만 딱 맞는 신발을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 크게 느껴지네요 엄지 하나 남을 정도.. 근데 신발끈 조이면 거슬리진 않을 정도라 반품 고민하다가 그냥 편하게 신으려구요~ 매장에서 신어본 덩크 로우 다른 모델은 240 이 편했는데 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실물 넘 예쁘고 캐주얼/포멀 다 잘 어울릴거 같아요!
희연a98b29441a3746e195e020fa72aae705 - 2024년 5월 15일
유니크하고 귀여움. 정사이즈 잘 맞아요. 근데 스웨이드에 전체적으로 하얀색이라 때가 많이 탈듯. 그리고 앞에 뽕뽕 뚫린 구멍이 너무 부각됨..ㅠㅠ 그리고 안에 깔창이 핫핑크~레드라 먼가 먼가임. 하지만 너무 예뻐요 작고 귀여워요. 첫 덩크로우 원래 그레이포우 사려고 했는데 신상이 앞에 떠있어서 결국 이걸로 샀는데 후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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