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스케이트보딩 라인을 향한 스테판의 여정이 1년간의 거듭된 연구와 디자인 끝에 근사하게 돌아온 야노스키 OG+로 명맥을 이어갑니다. 스케이트보딩에 최적화된 트레드는 탁월한 보드 감각과 플릭을 선사하고, 새롭게 가공된 라스트는 향상된 핏을 제공하며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향한 기회의 문을 엽니다. 컬러 조합과 그래픽이 주변 환경과 연결된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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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황788456449 - 2024년 3월 25일
평소에 280 mm 신습니다. 280mm 야노스키 3켤레가 있는데 너무 꽉 끼어 이번에는 285 mm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런데 285 mm 도 꽉 낍니다. 280 mm 야노스키도 얇은 깔창으로 바꿔 신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야노스키도깔창 빼고 신어보았더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야노스키 깔창이 지나치게 두껍다고 생각듭니다. 정사이즈나 5 mm 업해서 깔창 교체하여 신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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