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줌 블레이저 로우 프로는 그랜트 테일러의 산뜻한 가죽과 디테일을 더해 누구나 사랑하는 스케이트보드 룩을 완성합니다. 안창과 설포 라벨의 오렌지 디테일은 1971년의 나이키 오리지널 신발 상자 색상에 표하는 경의입니다.
4.5 점
성529280051 - 2023년 1월 14일
편안했어요 블레이저 로우 빈티지보다 편안함
김9516602762 - 2022년 9월 26일
제품 사진엔 없지만 신발 안쪽에 보면 발을 잡아주기 위한밴드가 있습니다.저는 한치수 크게 사서 신고있는데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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