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P-6000은 과거 페가수스 스니커즈를 매시업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2000년대 초 러닝화에 모던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스포티한 라인과 통기성 좋은 메쉬, 오버레이를 결합해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과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폼 쿠셔닝이 더욱 높아진,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과 놀라운 쿠셔닝을 선사합니다.
4.9 점
CHANKOOK859569537 - 2024년 4월 28일
짝꿍 사줬는데 무난무난하게 좋대요 처음엔 약간 모자란 보메로 느낌이었는데 운동 시에는 보메로보다 땅에 더 잘 붙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데일리로 착용감과 스타일은 보메로, 약간 운동 느낌으로 사용 시에는 P6000이랍니다. 사이즈는 보메로랑 거의 동일로 보면 될듯 해요. 가성비는 뭐 굳이 따질 필요없이 좋아요 ㅎ
병석65509cd85d474767bcf4181c1e5102f3 - 2024년 4월 13일
가볍고 사이즈 정사이즈입니다. 맘에 쏙 듭니다 올 봄 부터 신으려고 구매했는데 좋네요
timothym136567339 - 2024년 4월 10일
This a great shoe for everyday wear. I had these a week now and I love them. They are comfortable, stylish, and capture that perfect dad look that is popular right now. The only thing I would say that needs to be addressed is the sizing. The shoe does run a bit wider than most Nikes so anyone with narrow feet should go down a half size. Other than that, this a great 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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