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큐멘터리에서는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을 다룹니다. 덩크의
반항적인 정신을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해, 하나의 상징으로 이끌어낸
스니커즈 매니아들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루카 베니니,
본 소다, Concepts 크루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덩크가 어떻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한정판 신발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의 마음을 훔쳤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