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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Dunk
Episode 4: Collabs
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큐멘터리에서는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을 다룹니다. 덩크의
반항적인 정신을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해, 하나의 상징으로 이끌어낸
스니커즈 매니아들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맥디 페르난데스,
무니르 아부, 제임스 라벨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덩크가 다양한 협업을 위한 빈
도화지가 된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02년 슈프림 덩크 로우부터 시작해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크게 튀는 색감과
스타일 없이도 스트리트 컬쳐에
스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