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k High x AMBUSH

세 번째로 등장하는 덩크 하이 x ​

AMBUSH는 Flash Lime이라는 ​

닉네임과 함께 여름과 어울리는 ​

경쾌한 색감으로 출시됩니다. ​

도시와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

받은 이 제품을 서울에서 뮤지션 ​

아트디렉팅을 하며, 웹 저널의 ​

에디터 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

권가현 에디터의 스타일링과 ​

함께 만나보세요.

평소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하는 ​

것으로 알려진 권가현 에디터는 ​

입는 옷에 대한 영감을 주로 ​

90년대 패션 자료에서 얻으며, ​

오히려 과거에서 미래의 트렌드를 ​

찾아냅니다.

그녀에게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

아웃핏에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

느낌을 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제품의 색감이 쨍하고 스트릿한 ​

무드가 강하기 때문에 저는 깔끔한 ​

아이템을 착용하여 스타일링 ​

하였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캐주얼하게 ​

입었지만, 타이트한 블랙 롱 ​

원피스에도 충분히 잘 어울릴 것 ​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는 일이 음악과 밀접한 만큼, ​

요즘 전자음악을 굉장히 즐겨 ​

듣는데요, 이번 제품은 훗날 ​

자유롭게 공연에 갈 수 있을 때 ​

신어도 좋을 것 같은 경쾌하고 ​

화려한 제품인 것 같아요.”

권가현 에디터와 함께 만나본 ​

이번 제품은 7월 30일 SNKRS에서 ​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gahyun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