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러닝에도 탄력 있는 착화감을 선사하는 페가수스가 여러분의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나만을 위한 친숙한 감각으로 돌아왔습니다. 와플 모양의 트레드가 뛰어난 그립력으로 발 아래에 고정력을 제공하고, 전체적으로 적용된 나이키 쿠셔닝이 걸음마다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씨 글래스 앤 팬텀 에디션은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반응성과 중립적인 지지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000년대 초 러너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레이어드 룩을 선사합니다.
SKU: FQ35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