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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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새로운 규칙은 낡거나 다 쓴 것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앞으로도 낡은 것을 버려야 한다는 익숙한 생각의 틀을 깨고 고쳐 쓰는 것이 당연해지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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