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Design
GoodNews
이번 나이키 TOMA Seoul의 작업물도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축구 경기의 기억과 경험을 담아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이전 프레임
다음 프레임
≪≪p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