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Shop

서플라이 스토어

저희가 항상 원했던 건 우리가 자라면서 경험했던 장소의 느낌이었어요. 그냥 놀러 가도 되고, 굳이 뭘 사지 않아도 되는 곳이요. 정말 다양한 문화가 있는 곳. 그게 바로 커뮤니티죠.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자연스럽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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