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Shop
서플라이 스토어
한 시대를 정의한 스니커즈나 컬렉션을 꼽으라면, 저희가 진행한 The Ten이 아닐까 싶어요. 버질의 오프 화이트와 함께한 작업이요. 그때 저희 매장과 나이키로 젊은 친구들이 정말 많이 몰려왔어요. 버질이 여기 왔었죠. 그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소통하는 건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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