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Shop

서플라이 스토어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미국에 갈 필요도 없었죠. 서플라이 매장에 다 있었으니까요. 호주 현지 고객 입장에선 그동안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브랜드를 많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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