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친 느낌의 트라우저는 과거 노동자들이 착용했던 유니폼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강화된 앞면 패널과 무게감 있는 캔버스로 제작되었습니다. 무게감 있는 면 소재의 넉넉한 컷으로 제작되었고, 벨트 고리가 있어 낮에 일을 할 때나 시내에서 저녁을 보낼 때 각기 딱 맞는 핏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4.5 점
김113244102 - 2023년 9월 22일
바지 기장은 좋은데 허리가 30은 아닌듯 28정도 느낌
WALKER2023 - 2023년 7월 31일
평소에 32사이즈 입는데, 34로 선택하니 적당히 넉넉하고 편안합니다. 정사이즈로 갔으면 소화불량을 초래했을 듯... 아주 마음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김749588873 - 2023년 7월 27일
통이 크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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