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aries
Worksout
일본을 갔다 오고 나서 제가 옷을 팔고 싶었어요. 한국에도 이런 약간 스트릿 패션을 하고 싶었어요. 저희랑 같이 일했던 외국에 있던 친구가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했는데, 이름이 WORKSOUT이라고 자기가 너네들이 하면 내가 그거 줄게 해가지고 물어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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