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uide
TOMA Seoul
옴, 너는? 정말 재미있었지. 새 옷도 사고, 내 취향에 딱 맞는 게임도 했어. 너같이 멋진 친구가 현지 가이드도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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