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Shop
Arts-Rec
내가 보기엔 조금 달라요. 여긴 스케이트보드 이상의 커뮤니티죠. 보면 알 수 있죠. 이건 하나의 큰 가족이에요. 이곳에 오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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