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eneration
에어 조던 3 서울
칠흑 같은 어둠과 / 무거운 찬 기운이 몸을 휘감아도 / 믿음, 기억, 정서 같은 / 보이지 않는 것들을 구체화하고 싶어요. / 새로운 경험, / 틀을 깨려는 노력, / 용기와 담력, / 자기 안의 가능성을 / 하나로 좁히지 않아도 된다는 /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 항상 새로운 꿈을 꾸고 / ‘정답이 없어도 괜찮다’는 것을 느꼈으면 해요. / 우리는 처음부터 무엇이 될지 / 명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 형태도, 언어도, 방식도 / 각자 다르게 시작해도 된다는 걸 / 시작은 있지만 / 끝이 없습니다 / New 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