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Design
GoodNews
이번 TOMA Seoul 캠페인을 통해 업사이클링은 거창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라는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굿뉴스의 작업이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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