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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던 없는 마일스는 마일스가 아니죠. 저는 조던 스페셜 프로젝트를 맡은 풋웨어 디자이너 이스라엘 마테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스틴 K입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감독 중 한 명이죠."

"안녕하세요, 켐프 파워스입니다. 저 역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감독 중 하나입니다. 먼저 영화에서 조던이 지니는 중요성은, 감사합니다..."

"진실이 담긴 고증의 순간이죠. 마일스는 브루클린 출신이잖아요, 마일스가 나고 자란 환경까지 일부분 반영할 수 있도록 이런 유형의 조사를 하셨다는 점이 놀랍다고 느꼈어요."

"아름답게 그려진 캐릭터에서 그냥 일반적인 신발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담긴 것을 볼 수 있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는 그게 무척 중요하다고 봐요. 진정성이 늘 핵심이거든요. 아이들이 마일스를 볼 때..."

"마일스의 복장, 옷, 특히 신발은 첫 영화에서 마일스를 정의하는 특징으로 자리매김했어요. 그러한 특징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룩의 진화를 보고..." 

"무척 신이 났더라고요. 영화를 제작할 때는 마일스라는 인물이 겪는 정서적인 여정, 그리고 마일스의 기분과 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늘 염두에 두고 있어요. 맞아요. 조던 없는 마일스는 마일스가 아니죠."

"신발은 마일스라는 캐릭터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에요. 적어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세계관에서는 그렇죠. 그의 정체성을 이루는 일부니까요."

Behind the Design: Air Jordan 1 'Next Chapter' Par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