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995년, 디자이너 세르지오 로자노가 인체를 관찰.
지금껏 누구도 보지 못한 것을 포착함.

에어맥스 95 OG 네온 
심장의 박동, 시각화됨.

매년 10월, 나이키가 어둠 속에서 새로운 것을 선보임.
디자인: 밤, 공포, 그리고 상상력에 기반함.

2000년대 초 에어 포스 1 할로윈에서 시작됨.
창의력과 경악의 축제, 매년 반복됨.

2014년: 충혈된 눈의 "Mummy"
2020년: 슬레셔 에디션 
2021년: 어둠 속에서 빛나는 버전 
에어맥스 95의 연대기, 어둠 속에서 진화함.

2025년: 네온 옐로우 앤 블랙, 닉네임 - 집파리
익숙한 실루엣, 살아 움직이기 시작함.

그라디에이션: 날카로워짐 
에어 유닛: 더욱 커짐 
색상: 곤충 날개의 번뜩임 
오리지널 네온의 오마주, 오싹한 에너지 추가됨.

관측 종료.
대상은 어둠 속에서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110.TV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