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자, 넌 할 수 있어, 네 전공이잖아. 네가 곧 바이크고 바이크는 너야. 완벽한 궁합이지. 동시에 서로 자신감을

주고 받지.
아이가 편안함을 느껴서 걱정은 전혀 안 들어요. 한 살 때부터 그랬거든요. 아이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고

이런 말이 떠올라요. '정말 진심이구나', '바이크가 좋구나'

바이크 라이프는 제가 태어난 곳에서 그치지 않아요. 바이크 라이프는

전 세계가 배경이죠. 어디에든 한계를 두고 싶지 않아요.
전 그저 자유롭고 싶어요. 라이딩을 하는 동안 모두가 평등하죠. 우리 모두는 사람이고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모두 서로를 돕죠. 그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런 거예요.

Air Jordan 11 'Gratitude' with EJ aka Mr. Dirt Bike Kid

Air Jordan 11 ‘Grat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