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해 진다는 게 무얼까요?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능력이라고도 하고 다른 누군가는 사람이 쉽게 꺾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중 두 번째 것이 Caron "터프 쥬스" Butler가 지닌 터프함의 특징을 가장 제대로 묘사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의지, 헌신, 훈련"이라는 모토를 굳게 믿는 Caron은 경기 중에 팔방미인이 됩니다. 인사이드 및 아웃사이드에서 득점하는 것은 물론 후위와 언저리에서의 수비 능력으로 Caron의 경기는 그 보다 더 강력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Caron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사실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솔선수범 하는 자세입니다. 누구나 이를 가리켜 진짜로 터프한 것이라고 평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