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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SPORTSWEAR 시드니 레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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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로즈볼에서 세계를 제패했어요. 저에게 정말 엄청난 경기였고, 아직도 선수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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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뒤꿈치, 무릎, 허벅지, 머리, 어깨… 레록스는 어떤 신체부위로도 드리블이 가능합니다. 마치 공이 신체 일부인 것처럼. 태양 빛이 드리운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어느 날, 그녀는 과거를 회상합니다. “1999년,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로즈볼에서 세계를 제패했어요. 저에게 정말 엄청난 경기였고, 아직도 선수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우리는 패서디나에서 헐리우드에 있는 타투샵으로 이동했습니다. 빅토리안 양식의 소파로 꾸며진 방. 유화 액자들로 뒤덮인 벽. 세계적인 클래스의 선수가 LA에서 대낮 시간에 찾아간 곳이라 하기엔 너무도 낯선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그녀는 분명 레록스였습니다. “14살 때부터 타투를 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한 건 아마 일년 반 전이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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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록스는 아티스트들의 포트폴리오를 넘기며 벽에 있는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인터뷰로 돌아와 말합니다. “어려서 집을 떠나면서 세계 최고의 팀에 입단하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그리고 재작년 런던에서 마침 기회가 찾아왔어요. 꿈이 현실이 된 그 순간을 위해 그 동안 포기했던 모든 것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정말로요.” 그녀는 인생 최고의 순간이 바로 골을 넣었을 때라고 합니다. “멀리서 높게 날아오는 공을 보고 전력 질주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에비를 쳐다봤죠. 골키퍼와 저 둘 다 긴장한 상태였어요. 에비가 슛을 하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거기서 바로 슛을 날렸고 공은 낮게 날아 골키퍼의 다리 사이를 통과했죠. 그리고 나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공에 맞아 출렁이던 골 네트뿐이에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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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PONCHO 립스탑 나일론 소재로 가벼운 움직임에 쾌적함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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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마침표를 찍다 TECH PONCHO를 입은 시드니 레록스는 1999년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서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했던 그때를 떠올립니다.